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TF 제1차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TF' 제1차 회의를 8일 오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TF(태스크포스)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이라는 올해 업무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홍남기 미래부 제1차관(팀장) 등 7개 부처 차관급으로 구성됐다. 7개 부처는 미래부, 문체부, 산업부, 복지부, 방통위, 금융위, 중기청이다.


TF는 성과 점검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성과점검반(간사 : 산업부), ▲협업조정반(간사 : 미래부) 및 ▲성과홍보반(간사 : 문체부) 등 3개 실무반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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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최된 회의는 51개 업무계획 과제 중 부처 간 협업의 중요성이 크고 구체적인 성과창출이 시급한 14개의 중점검토 과제를 선정하고 ‘산업의 문화화’ 전략을 위한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14개 중점검토 과제는 고용존을 중심으로 한 청년 일자리 창출, 핀테크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소비재·신소재·바이오 헬스의 신시장 창출 등이다.

홍 차관은 "이번 업무 계획은 국정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한 일자리 및 수출 증가와 내수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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