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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봄,이주여성들이 만든 고소한 빵냄새 솔솔~

최종수정 2016.03.06 09:16 기사입력 2016.03.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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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이주여성들의 소득창출과 보금자리가 되어 줄 ‘둥지 베이커리가’가 지난 4일 복흥면에서 문을 열었다.

순창군 이주여성들의 소득창출과 보금자리가 되어 줄 ‘둥지 베이커리가’가 지난 4일 복흥면에서 문을 열었다.


"이주여성들의 보금자리 ‘둥지 베이커리’오픈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이주여성들의 소득창출과 보금자리가 되어 줄 ‘둥지 베이커리가’가 지난 4일 복흥면에서 문을 열었다.

둥지 베이커리는 복흥 다문화의 집(대표 장순현)이 다문화 가정의 소득창출과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의 보조금과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을 합쳐 만들었다.

군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46㎡ 규모의 공간과 장비를 지원했다. 앞으로 둥지베이커리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매일 상주하며 빵가게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건강강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감안, 유기농 밀가루와 유정란을 사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 빵과 어울리는 드립커피 등도 곁들여 판매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주위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군은 둥지베이커리가 이주 여성들의 소득창출을 도와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이주여성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심어줘 안정적 정착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순현 대표는 “우리 복흥다문화의 집은 앞으로 ‘둥지 베이커리’를 통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급식 판로를 개척하고, 베이커리 외에도 농특산물, 수공예품 등 품목을 넓혀 소득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운영 및 판매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공동배분하며 수익금 중 일부는 목돈마련을 위한 희망키움 통장으로 적립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더 많은 고용일자리를 만들어 이주여성들이 희망을 갖고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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