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따.


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6-24, 25-22, 25-20)로 역전승했다.

대한항공은 이로써 21승 15패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2013~2014시즌 이후 2년 만에 봄 배구에 합류했다. 한국전력은 14승 22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파벨 모로즈(29)가 24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3-2(25-19, 15-25, 19-25, 25-17, 16-14) 승리를 거둬 5년 만에 봄배구에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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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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