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제시의 도움을 받아 '쎈 언니'로 변신했다.
4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시가 한채아의 집으로 놀러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어 제시는 자신의 차에서 직접 무대 의상까지 꺼내와 한채아에게 입혔다.
또 제시는 멈추지 않고 한채아에게 노래와 춤을 알려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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