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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화학, 차익실현 기회는 지금"

최종수정 2016.03.06 09:00 기사입력 2016.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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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화학 업종의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공급차질 물량이 예상을 초과할 뿐 아니라,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며 선구매 수요가 촉진되었기 때문. 그러나 이같은 반등은 단기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을 예상한 트레이더와 중국 수요처 모두 선구매를 하고 있다. 이들의 이런 움직임이 화학 업종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의견이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 반등에 불과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화학 제품의 가격 오름세는 정점에 달할 것"이라며 "이후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신규 설비 물량이 대규모 출하되면 하반기 무렵 공급차질이 해소된다. 결국미국과 유럽의 차익거래 물량이 아시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추가 상승은 어렵다는 게 이 연구원의 생각이다.

이에 따라 화학 업종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이 연구원은 밝혔다. 특히 에틸렌은 올 상반기에 정점을 지나 향후 3년간 침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돼서다. 이 연구원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최근 화학업종 주가 강세는 최적의 이익 실현 기회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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