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도스타' 이이경.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이도스타' 이이경.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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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배우 이이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수저' 성장배경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힝~ 속았지?’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나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아버지가 LG화학 CEO다. 한양대학교 공대 출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이경은 "아버지가 저를 낳을 때부터 그 위치는 아니었다"며 "예전부터 집안에 있는 모든 코드를 뽑고 다니고 보일러 끄고 옷 입어라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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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의 아버지 이웅범 사장은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지난 연말부터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매출 6조4661억원, 영업이익 31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을 2배 이상 성장시킨 공로로 특별 상여금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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