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SBS 드라마 '대박'의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남건 PD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 PD는 지난달 17일 서울 목동 SBS 인근에
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기자간담회에서 "최민수씨와 처음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한편 4일 '대박' 제작진은 최민수가 숙종으로 변신한 모습을 스틸 컷을 통해 공개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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