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4일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서 ‘부산레이저기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기계·자동차·조선기자재 등 기간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인 부산과 동남권의 산업 구조고도화를 위해 준공됐다. 이를 위해 기계연은 2010년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현안사업으로 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센터 건립은 국비사업으로 유치돼 총 사업비 281억4000여만원이 투입돼 진행돼 왔다. 또 내년 레이저가공기술 관련 첨단 장비 50여종의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저 가공장비 및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는 30여종의 레이저 관련 장비 구축이 마무리 된 상태로 2013년부터 해마다 10건 이상의 기술지원으로 동남권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AD

임용택 기계연원장은 “동남권은 우리나라 기간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반면 기술개발 지원이 가능한 국책기관이 적어 관련 기업들이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하지만 센터 개소로 관련 기술의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