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부산에서 해운대를 가장 아름답게 볼길 수 있는 곳. 해운대 끝자락 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을 빼놓을 수 없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다이닝펍 오킴스에서 '해운대 브런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킴스 해운대 브런치 가격은 2만7000원.(부가세 포함)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