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올 1~2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약병 기준으로 국내에서만 1월, 2월 각각 162건과 155건을 기록해 지난해(138건, 88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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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판매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의료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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