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콜롬비아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이 부문을 시상했다. 이병헌은 시상에 앞서 "이 후보작들은 시공간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우리는 영화를 통해 터키의 한 마을, 아마존, 1차 세계대전 등으로 이동한다"고 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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