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맘마' 영유아간식 하우스스낵·퓨레 인기!

퓨레

"현미과자 ‘하우스스낵’ 과일과 야채로 삶아서 만든 간식 ‘퓨레’ 인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2년부터 이유식 전문브랜드 하우스맘마를 운영해 오면서 이유식 진행시기 아이들의 간식에 대한 고민이 큰점을 깨닫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현미과자 ‘하우스스낵’ 과일과 야채로 삶아서 만든 간식 ‘퓨레’를 직접 선보였다.

하우스스낵은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하우스맘마에서 만드는 건강한 스낵의 의미로 100% 국내산 무농약 현미와 발아현미만을 사용하여 연령대별로 영양별 기준 섭취할 수 있는 식품에 따라 12가지 품목을 판매중에 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진행된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KBC맘엔베이비페어, MBC베이비퍼어 육아박람회에 참가해 당일 판매 품절을 기록하며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주고 있다.

하우스스낵 12종 생후6개월 - 오리지널,우엉,단호박,시금치,브코콜리,당근,퀴노아,비트(8품목). 생후12개월 - 초코, 딸기, 검은깨 인절미 (4품목)

퓨레라는 식품은 다소 국내에서 어머님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쌀이 주식 아닌 미국에서 각종 야채나 곡류 등으로 만들어진 이유식 형태이다.

‘가열방법에 따른 당도변화 측정 프로세스 개발’이라는 하우스맘마 연구개발전담부서 개발로 손쉽게 먹을 수 없는 과일 채소 등을 선별하여 궁합에 맞는 2가지씩 재료를 배합해 9가지 품목을 출시했다.

하우스 스넥

하우스맘마 퓨레 (9종) 과일류 - 사과배, 사과당근, 망고배, 대추배, 바난오트밀 채소류 - 고구마단호박, 바나나오트밀, 브로콜리감자, 비트감자.

하우스맘마 연구개발전담부서 이윤진 영양사는 “이유식 진행시기 간식에 대한 어머님들의 고민들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가열방법에 따른 당도 및 농도의 측정을 이유식 형태의 떠먹는 타입의 퓨레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우스맘마 오프라인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 829-9번지, 마재부영파트와 마재우체국 사이 우측편에 위치해 있다.

하우스맘마 제품은 홈페이지 (<www.housemamm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고객퍼스트센터 070-779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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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