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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청담러닝, 자회사 지분가치 318억~389억원"

최종수정 2016.02.29 08:50 기사입력 2016.02.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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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메리츠증권은 29일 청담러닝 에 대해 자회사 CMS에듀 상장예비심사 통과로 청담러닝이 보유한 자회사 지분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5일 CMS에듀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이와 관련해 김승철 연구원은 "청담러닝이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는 CMS에듀의 상장예비심사통과로 CMS에듀의 증시 상장은 올해 4월경으로 전망된다"면서 "CMS에듀 상장으로 청담러닝이 보유한 자회사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MS에듀의 주당예정발행가가 1만9000원에서 2만3200원 사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공모가 밴드 기준 청담러닝이 보유한 CMS에듀의 지분가치는 약 318억원에서 389억원으로 계산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CMS에듀의 매출액을 2013년 302억원, 2014년 383억원, 2015년 48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역시 13년 60억원, 14년 80억원 15년 91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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