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경필]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들이 25일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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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5명에게 100만원씩 1500만원 전달

현대제철 순천공장 한뜻회봉사대(회장 김종락)는 25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순천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15명에게 100만원씩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락 한뜻회봉사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은 물론 미래의 일꾼인 장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창환 순천시 부시장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대제철이 등록금을 지원해 학업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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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뜻회봉사대는 1999년 소년소녀가장 10세대에 생계비 지원을 시작으로 17년째 순천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오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 장애인청소년 동반 등반대회, 비행청소년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순천지역 미래 청소년 세대에 대한 후원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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