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훈 광주광역시야구협회장(가운데)이 25일 광산장학회에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나훈 광주광역시야구협회장이 25일 광산장학회에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2000년 9월 발족한 재단법인 광산장학회는 현재까지 인재육성기금 79억 원을 조성해 지역 청소년 2564명에게 장학금 28억27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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