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할인전에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는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롯데마트에 입점한 하이마트를 포함, 전국 438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열린다.
동시세일 첫 주에는 북9, 그램 등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최신형 노트북과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준다. 이 기간 PC를 구매할 경우 구매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15만원까지 증정하고, PC와 스마트폰을 함께 구매하면 3만 하이마트 포인트를 준다.
이날부터 3월20일까지 진행하는 ‘이사·혼수전’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인기가전으로 구성한 패키지 16종을 금액대별로 선보인다. 예비 부부를 위한 100만원대 실속 패키지부터 1억원대 프리미엄 스페셜 패키지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브랜드별 패키지도 구성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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