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기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25명의 모바일키즈 3기 대학생 봉사단은 향후 1년간 모바일키즈 교육현장에 각 2명씩 파견돼 전문교육강사와 함께 교육을 받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도로교통공단과 협약을 맺고 현재 신천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5월 완공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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