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건강한 성인남성은 야한 꿈을 꾸지 않아도 수면시간의 최대 40%를 발기상태로 보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헬스케어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남성의 경우 하룻밤에 4~8회 정도, 전체 수면시간의 20~40%에 해당되는 시간 동안 발기현상이 나온다.
장기간 성행위도 자위도 하지 않고 발기도 발생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신체의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오랫동안 발기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음경의 근육은 유연성을 잃고 혈류도 나빠진다. 또 산소 부족으로 세포 조직이 노화가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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