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태도 논란’ 장현승, 과거 발언 눈길 “가수가 좀 까져보여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현승.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장현승.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장현승은 지난해 한 인터뷰를 통해 가수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당시 그는 “가수가 풍기는 아우라가 모범적이어서 좋을 건 없는 것 같다”며 “조금 까져보이고 뭔가 놀았을 것 같은 게 좀 더 음악하는 데 좋은 영향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현승은 최근 고액의 해외 팬미팅에 무단으로 불참하고 술집에서 포착되거나 비스트 멤버들과 함께 하는 무대에서 눈에 띌 정도로 안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비난을 샀다.

이에 대해 팬들은 사과 혹은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장현승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