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현승 태도, "솔로 활동 때와 천지 차이"…당시 어땠기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현승. 사진=스포츠투데이DB

장현승.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비스트 장현승의 불성실한 태도가 논란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장현승은 팬들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 거액의 돈이 들어간 팬미팅에서 사전연락도 없이 참석하지 않고 강남의 한 클럽에서 놀기도 하는 등 몰지각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한 공연에서도 성의가 없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모습은 장현승의 과거와는 판이하게 달라진 것이다. 현아와 ‘트러블 메이커’ 노래로 가요계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고 화려한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그는 ‘뮤직뱅크’에서 첫 솔로곡 ‘니가 처음이야’를 열창했다. 새빨간 민소매 티셔츠에 찢어진 블랙진을 입고 나와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몸짓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단숨에 현장을 압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꾸준한 안무 연습과 관리를 통해 나온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다소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현승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