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서포터들은 지난해 8월부터 이번달까지 6개월간 활동한 대학생들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라인 홍보·이벤트 기획 등 KDB다이렉트보험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의 주요 타깃이 2040 세대와 온라인 시장인 만큼, 젊은 세대들의 생각과 가치가 보험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도록 서포터즈 운영을 계획,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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