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선데이토즈가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사천성’이 출시 3주년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애니팡 사천성의 여성 이용자 비율은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30대 이상 여성 이용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애니팡 사천성은 출시 3년 동안 3400개가 넘는 스테이지가 업데이트 됐다. 회사는 고객 중심의 게임 운영, 서비스 성공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 퍼즐, 웹보드, SNG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7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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