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심은경이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을의 전우성과 닮은꼴로 꼽힌 장면이 재조명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노을의 강균성은 전우성의 보조개를 가리키며 "약간 심은경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심은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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