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대학생활, 입학식 전부터 시작된다”
"대학적응 돕고, 알찬 대학생활 첫 발 "
"18~19일 전체 예비신입생 대상 비전설계 프로그램…ACE 사업 일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성공적인 대학 생활은 입학식 전부터 시작된다.’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학식 전부터 신입생 교육에 집중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예비신입생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110명을 선발해 기숙형 프로그램인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데 이어 18~19일에는 예비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선배와 함께하는 예비신입생 비전설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예비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의 동기를 부여하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 그룹인 선배들을 통해 대학생활과 전공에 대한 알찬 정보를 얻고, 전문가들로부터 비전설계를 배워 인생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림으로써 알찬 대학생활의 첫발을 떼게 도와주는데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다.


동신대학교 소개, 자기이해, 의사소통 기술 습득, 비전설계 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에는 동신대학교 소개, 꿈희망미래 OT+나 이런 사람이야, 빗장열기,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친친백서, 나의 비전 찾기Ⅰ,Ⅱ, 비전 내 것으로 만들기 프로그램이 ▲19일에는 성취경험, 셀프토크, 때문에 덕분에, 지지와 격려의 힘, 진정한 리더로 도약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배들에게서 꼭 필요한 대학생활 정보를 듣고, 다채로운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열정을 찾게 할 계획이다.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는 훈련, 재미·의미·감동을 주는 프로그램, 유연성 훈련을 통한 창의성 개발, 몸으로 익히는 퍼포먼스 중심의 체험실습 등이 마련돼 있다.


정영옥 동신대 입학처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에 인생의 큰 그림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줌으로써 알찬 대학생활을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ACE사업의 일환으로 비전설계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는 커뮤니케이션능력을 키우고 자기 삶에 대한 주도성을 확립하도록 동기부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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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신대는 체계적인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에 힘입어 교육부의 ACE사업(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잘 가르치는 대학’ 타이틀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았으며 졸업생 1천명 이상 광주·전남 일반대학 가운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중 5년간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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