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옥주현이 일정상 이진의 결혼식에 불참한다.
성유리는 4월 방송되는 50부작 MBC 드라마 '몬스터' 촬영으로 바쁜 상황이며 옥주현 역시 뮤지컬 '마타하리' 오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관계로 연습에 한창이다.
한편 이진은 오는 20일 1년간 교제해 오던 6세 연상인 일반인 남성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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