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센터장은 “주가의 조정 강도로만 보면 2009년 이후 진행됐던 글로벌 증시의 강세장이 일단락되고, 새로운 약세장이 시작된 게 아닌라는 의심을 가지게 된다”며“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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