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인덜지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예약 전문 호텔조인과 제휴하여 스파클링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버니니 클래식 4병과 버니니 전용 와인 잔 1개가 제공되는 ‘버니니 커플세트’를 호텔조인 단독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11일부터 화이트 데이인 3월14일까지 판매된다. 버니니 커플세트는 ‘메리어트 여의도(MEA), 네스트호텔 인천, 오크우드 인천, 롯데시티 김포공항, 롤링힐스호텔,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신라스테이 역삼, 신라스테이 동탄’ 등 총 8개의 호텔 예약 시, 옵션(2만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버니니 공식 수입사인 인덜지의 관계자는 “버니니는 상큼한 맛은 물론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연인들에게 제격이다”라며, “버니니가 준비한 실속 있는 로맨틱 이벤트와 함께 버니니를 닮은 달콤한 추억이 가득한 로맨틱 데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니니는 모스카토 품종을 사용해 달콤하고 상쾌하면서도 가벼운 끝 맛이 특징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사이즈(275ml)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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