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이 서울과 부산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지방 가맹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과 함께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오는 17일 서울 방배동 MPK그룹 본사 사옥과 25일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다.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마노핀은 이번 창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내 가맹사업을 전국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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