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에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판교 부동산 가격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 2부 썰쩐에서는 2016 부동산 핫 플레이스인 판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덕선 아버지가 받은 퇴직금이 2억 정도였다. 그때 판교 시세가 평당 60만원 정도였으니 퇴직금을 전부 쏟아 부었다면 300평 정도 샀을 것이다”라면서 “가장 싼 시세로 계산해도 지금은 대략 40억 정도 되는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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