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맡길 수 있는 세탁 O2O 서비스 '리화이트(RE:WHITE)'가 아이폰용 앱을 출시했다.
리화이트의 배달 서비스 가능 지역은 현재 강남, 송파, 서초, 죽전, 청라, 송도, 판교, 광교 전 지역과 용산, 마포, 인천, 일산, 김포, 분당, 고양 일부 지역이다.
한편 리화이트는 iOS 앱 출시를 기념하여 3월 말까지 주문 고객에게 트롬 스타일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화이트 앱을 통해 세탁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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