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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기술수출·신약가치에 주목…목표가 13만→16만원 상향"

최종수정 2016.02.11 07:18 기사입력 2016.02.1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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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11일 종근당 에 대해 기술개발(R&D) 투자확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통제 영향으로 작년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했고 올해와 내년 기술수출 계약 가능성과 신약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0.1% 늘어난 1555억원, 순이익은 41.2% 증가한 51억원을 달성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기존 상위 20개 주요 품목 중 18개 품목이 성장했고, 상위 20개 매출액은 823억원을 달성했다"며 "세레브렉스 제네릭 콕스비토 8억원 등 신제품 출시에 이어 안과용 도입의약품도 시장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2250억원 규모 신약 도입에 따른 고성장세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영업이익은 44.8% 증가할 것"이라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19,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 헌팅턴 신드롬 치료제 CKD504 등 R&D 성과 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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