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0.1% 늘어난 1555억원, 순이익은 41.2% 증가한 51억원을 달성했다.이승호 연구원은 "기존 상위 20개 주요 품목 중 18개 품목이 성장했고, 상위 20개 매출액은 823억원을 달성했다"며 "세레브렉스 제네릭 콕스비토 8억원 등 신제품 출시에 이어 안과용 도입의약품도 시장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2250억원 규모 신약 도입에 따른 고성장세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영업이익은 44.8% 증가할 것"이라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19,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 헌팅턴 신드롬 치료제 CKD504 등 R&D 성과 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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