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가 틀리길 바라지만, 우리(경제)는 크고 상당한 거품 속에 들어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5일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5만1000건(계절 조정치)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전월의 5.0%에서 4.9%로 하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