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시 2분 만에 매진되는 등 화제가 된 배우 류준열의 팬미팅이 팬들의 요청으로 1회 추가된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의 첫 팬미팅을 1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2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류준열의 팬미팅은 애초 계획한 오후 7시에 앞서 오후 2시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2차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옥션 티켓에서 시작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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