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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가서 싸우고 다치고 사망까지? 위험한 '스포츠 동호회'

최종수정 2016.02.05 00:14 기사입력 2016.02.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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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 동호회에서 회원끼리 다투다가 다친 일이 청주에서 또 일어났다.

4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탁구동호회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김모(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20분 경 청주 상당구의 한 노인복지회관에서 탁구동호회 회장 A(71)씨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A씨의 손바닥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탁구공 보관함 배정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청원구 오창읍의 한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구모(47)씨가 다른 회원 B(54)씨와 경기장 사용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배드민턴 라켓을 휘둘러 B씨가 숨지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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