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4일 중국 주식시장이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 오른 2781.49에, 선전종합지수는 1.95% 오른 1771.07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인민은행이 공급한 자금이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주 2회만 실시해온 공개시장조작을 춘제(8일)을 전후해 매 거래일마다 시행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지만 심리적 지지선인 2700선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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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특수를 누린 여행관광주가 상승했다. 다롄 선아시아 투어리즘 홀딩스가 2.86% 올랐고, 진링 호텔이 2.08% 상승 마감했다.

금융주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중국생명보험과 중국초상은행이 각각 1.32%, 1.43% 상승 마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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