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인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KTX와 일반열차를 각각 159회와 150회 증편해 총 3983회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수도권 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심야 전동열차도 증편하고 막차 시간을 한 시간 가량 연장할 방침이다. 대상 노선은 1, 3, 4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9개 노선이다.

설 명절기간 중 승차권 예매율은 지난 3일 오후 9시 현재 73.5%로 전체 192만석 중 141만석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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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별로 살펴보면 경부선이 78.4%로 가장 높고, 동해선과 전라선이 각각 77.6%와 75.2%로 뒤를 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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