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스마트공장 표준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스마트공장 표준화 정책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표준은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공장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고 가대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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