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유가 부진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2.28% 하락한 5922.01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1.81% 하락한 9581.04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지수도 2.47% 떨어진 4283.9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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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감산 기대감에 상승하던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도 함께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영국의 BP가 8.72% 폭락한 것을 비롯, 유럽 각국 증시의 석유화학 주요 기업들의 주가도 이날 크게 하락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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