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2.28% 하락한 5922.01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지수도 2.47% 떨어진 4283.99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감산 기대감에 상승하던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도 함께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