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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렴공직' 고삐죈다

최종수정 2016.02.02 11:27 기사입력 2016.02.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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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들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렴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수원시 공직자들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렴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청렴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 수행 ▲학연ㆍ지연ㆍ혈연 등 연고관계에 의한 조직문화 배척 ▲직무 수행에 있어 부당한 간섭과 지시배재 및 투명한 예산 집행 ▲금품ㆍ향응 수수 금지 ▲직무 관련자에 대한 경조사 통지 금지 및 검소한 경조사 문화조성 앞장 등을 담은 청렴행정 실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행정 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부패 없는 청렴 최고 도시 수원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또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직자가 될 것을 결의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이번 청렴행정 실천 결의대회가 직원들에게 청렴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더 큰 수원 더 청렴한 수원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청렴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각 구청 및 유관 기관으로 자율 확대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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