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디지털케이블가입자들에 대한 지상파방송 주문형비디오(VOD) 공급이 1일 오후 6시로 다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케이블TV VOD에 따르면 MBC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VOD 공급 신호가 끊겼다. 신규 VOD에 대한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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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주간을 끌어왔던 케이블업계와 지상파 방송사간 협의가 무산되면서 서로간의 실력행사 양상으로 갈 전망이다. 케이블업계는 지상파방송사들이 VOD 업데이트를 중단하면 지상파 방송 광고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맞서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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