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 117억…적자폭 축소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 원으로 62.7%가 줄었다고 1일 밝혔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5년 실적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2%가 감소한 약 126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 약 124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카카오의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이 반영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가 줄어든 약 32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약 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의 흥행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성장해 3,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신작 모바일 게임 맞고의 신을 시작으로 소울 앤 스톤, 히어로 스톤을 정식 출시해 신규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새해 위메이드는 조직을 효율적인 구조로 개편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올해 모바일 게임 소울 앤 스톤과 히어로 스톤을 앞세워 신규 라인업을 구축하고, 캔디팡2, 필드 오브 파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상반기 북미 상용 서비스를 목표하고 있고, 로스트사가와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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