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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 올림픽 쿼터 추가…17장 역대 최다

최종수정 2016.02.01 13:34 기사입력 2016.0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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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이 여자 25m 권총, 50m 소총3자세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추가했다.

고은(21·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올림픽 출전권 부여대회’ 25m 여자 권총 금메달 결정전에서 8점을 기록해 김민정(2점·KB국민은행)을 꺾고 한국에 리우올림픽 쿼터를 안겼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김지혜(8점·한화갤러리아)가 일본의 사토 아키코(4점)을 따돌렸고, 이계림(26·IBK기업은행)은 여자 50m 소총3자세에서 443.5점으로 3위에 랭크돼 이 종목 쿼터를 획득했다.

앞서 김장미(우리은행)와 유서영(한국체대)은 각각 여자 25m 권총, 50m 소총3자세에서 쿼터를 얻었다.

고은과 이계림의 쿼터 추가로 한국은 모두 열일곱 장의 쿼터를 따냈다. 이는 2004 아테네올림픽 때 열여섯 장을 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 쿼터가 주어지며 종목별 한 국가당 최대 2장을 획득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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