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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어워드 공로상에 요코타 히로시

최종수정 2016.02.01 11:56 기사입력 2016.02.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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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요코타 히로시 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회장이 한류공로자 시상식(코코로 어워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주일 한국문화원은 지난 달 29일 일본 동경 코리아센터에서 열린 한류공로자 시상식에서 공로상, 미디어상 등 세 부문을 시상했다. 오코타 회장은 한류10주년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는 등 한류 저변 확대와 한국콘텐츠사업자간 교류 활성화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디어상은 코분샤가 받았다. 잡지 '여성자신' 등을 통해 꾸준히 한류 정보를 제공한 출판사로 한국문화에 대한 서적도 다양하게 발간하고 있다. 한국의 패션, 음식, 여행 등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한류 소식통 역할을 수행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기업상은 쇼치쿠브로드캐스팅, 에이벡스그룹홀딩스, NC JAPAN에 돌아갔다. 쇼치쿠브로드캐스팅은 1992년 설립된 방송사로 채널 '위성극장', '홈드라마채널'을 통해 한국 방송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에이벡스그룹홀딩스는 보아, 동방신기, 엑소 등을 일본 음반시장에 소개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현재도 한국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일본 진출 1세대 온라인게임기업인 NC JAPAN은 '리니지', '타워 오브 아이온' 등 한국온라인게임문화를 일본에 보급했다.

주일 한국문화원 김현환 원장은 "매년 한류공로상 시상식을 열어 한류분야 종사자에게 자긍심을 전하겠다"고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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