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아태평양 지역의 시총은 23조1410억달러로 전년대비 9.8% 증가했다. 반면 아메리카 전체 시총은 27조9430억달러로 전년대비 7.7% 감소했고 유럽 등은 11조7350억달러로 4.2% 줄었다.
한편 지난해 한국거래소(코스피·코스닥) 시총은 1조 2312억달러로 세계 14위를 기록했고 세계증시에서 1.96%의 비중을 차지했다. 1위는 뉴욕거래소로 시총은 17조7867억달러로 집계됐으며 비중은 28.31%에 달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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