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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태평양 시가총액 전년比 9.8%↑…세계 37% 차지

최종수정 2016.02.01 06:00 기사입력 2016.0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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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가총액은 증가한 반면 아메리카와 유럽(아프리카·중동 포함)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아태평양 지역의 시총은 23조1410억달러로 전년대비 9.8% 증가했다. 반면 아메리카 전체 시총은 27조9430억달러로 전년대비 7.7% 감소했고 유럽 등은 11조7350억달러로 4.2% 줄었다.
대륙별 시총 비중은 아메리카(44.48%), 아태평양(36.84%), 유럽(18.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특히 선전거래소(75.6%), 상하이거래소(15.7%), 일본거래소(11.8%), 한국거래소(1.5%) 등 아태평양 지역 거래소들의 시총 증가가 두드러졌다.

한편 지난해 한국거래소(코스피·코스닥) 시총은 1조 2312억달러로 세계 14위를 기록했고 세계증시에서 1.96%의 비중을 차지했다. 1위는 뉴욕거래소로 시총은 17조7867억달러로 집계됐으며 비중은 28.31%에 달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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