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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장애인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참석

최종수정 2016.01.29 16:12 기사입력 2016.01.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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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문체부 장관[사진=김현민 기자]

김종덕 문체부 장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6 장애인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장애인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9월 열리는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정된 훈련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장애인올림픽에서 4·5·6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도 연금포인트가 적용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대표선수 훈련일수 확대와 실업팀 창단 등을 통해 최적의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행사를 마친 뒤 대표선수 훈련장과 생활관(숙소), 선수식당 등을 둘러보고, 긴급재난 발생 시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대피대책과 선수들의 훈련 중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날부터 상시훈련에 돌입한다. 7월 초까지 패럴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적으로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은 40여 일간 특별훈련과 미국 애틀랜타 전지훈련을 거친 뒤 리우 패럴림픽에 참가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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