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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강연재·김경진·김철근·이용호 영입

최종수정 2016.01.29 11:31 기사입력 2016.01.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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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당은 29일 강연재·김경진 변호사와 김철근 동국대 사회과학대 교수, 이용호 전 국회홍보기획관 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정치평론가로 활약했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당 마포당사에서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에 크게 공감하며, 국민의당과 함께 제20대 총선에서 야권 주도세력의 교체를, 제19대 대선에서 정권 교체까지 이루는 데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제3의 강한 정당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잘 못하면 3등이 되어 퇴출 위기에 몰릴 수도 있고, 의석 과반수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만 정치권은 혁신 경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당에 입당한 4명은 모두 4월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각각 서울 강동과 광주 북구갑, 김 교수는 전남 고흥·보성, 이 전 홍보기획관은 전북 남원·순창 지역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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