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가 다음달 말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야외스케이트장·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 등 고가 겨울옷을 깨끗하게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울샴푸가 올바른 세탁법을 알려드려요' 행사를 진행한다.
울샴푸 다운워시는 패딩의 보온성 손상을 최소화하는 세탁세제로 드라이클리닝시 일반세탁 때보다 보온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이다. 세탁시 보온성을 지속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깃털 유지분의 손상을 막아 5회 세탁 후에도 다운의 필파워를 98%까지 보호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손상 없는 세탁은 물론 경제적인 장점까지 누릴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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