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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다음달부터 입장료 유료화

최종수정 2016.01.29 06:52 기사입력 2016.01.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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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올해 2월 1일부터 전시를 유료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무료로 전시관을 개방해왔다. 작년 말 기준 관람객은 14만명을 웃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관 유료화를 기점으로 생물자원의 가치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시물 개선, 기획·특별전 개최 등 다양한 전시·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 특별전, 7월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 등 다양한 전시주제로 전시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체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가족 관람이 많은 주말 등 관람유형에 따른 이벤트 행사도 늘리기로 했다.

전시 도록(圖錄) 제작, 자기주도형 관람을 위한 음성안내시스템 도입, 휴식공간 조성 등도 추진한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생물의 진화와 같이 전시관도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전시시설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통해 관람객이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 관람이 가능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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