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세계 최대 규모 암학회, 한국인 이름 딴 상 만들어

최종수정 2016.01.29 01:04 기사입력 2016.01.29 01:04

댓글쓰기

홍완기 교수 사진=AACR 홈페이지 캡처

홍완기 교수 사진=AACR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최대 규모의 암 관련 국제 학회인 미국암학회(AACR)가 한국인 학자의 이름을 따 상을 제정했다.

노동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은 28일 미국암학회가 홍완기 교수의 이름을 따 'AACR 홍완기 암 연구 성취상'(AACR- Waun Ki Hong Award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Cancer Research)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홍 교수는 두경부암과 폐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196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암전문의가 됐으며 1988년부터 텍사스대 MD앤더슨 병원 종양내과 과장으로 일해왔다.

또 2001년∼2002년에는 AACR의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